본문/내용
자본주의적 착취의 본질에 대한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의 왜곡
마르크스의 잉여가치학설은 자본주의적 착취의 본질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은 갖은 방법을 다하여 이 학설을 반대하며 나서고 있다. 마르크스의 잉여가치학설을 반대하는 그들의 이론은 다양하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가 자본주의적 착취의 본질과 잉여가치의 원인을 어떻게 은폐하겠는가 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자본주의적 착취를 은폐하기 위한 그들의 주장의 하나는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 소유를 그대로 두면서도 착취를 없앨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에 의하면 대중의 유족한 생활을 목적으로 투쟁하는 것은 공산주의자나 비공산주의자나 같은 것이며 양자간의 차이는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즉 공산주의자는 생산수단의 공유화에 있고 비공산주의자는 소득분배에서 불평등을 제기 하는데 의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적 착취의 경제기초를 이루고 있는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 소유를 보존하며 자본주의 제도를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말살하려는 계급적 목적에서 나온 것이다.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은 잉여가치의 원천을 극력 은폐하려고 애쓴다. 그들은 속류경제학자인 세이의 소위 생산의 세 요소설을 그대로 받아들여 자본가들이 잉여가치를 착취하는 사실을 은폐하려고 한다. 세이는 노동, 자본, 토지를 생산의 세 요소라고 하면서 이것들이 각각 가치의 원천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그는 이 요소들의 소유자인 노동자와 자본가와 토지소유자는 저마다 가치를 창조하는데 참가한 몫에 따라 소득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즉 노동자는 노동을 댄데 대하여 임금을 …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은 잉여가치의 원천을 극력 은폐하려고 애쓴다. 그들은 속류경제학자인 세이의 소위 생산의 세 요소설을 그대로 받아들여 자본가들이 잉여가치를 착취하는 사실을 은폐하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