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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경기순환의 변동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시기에 발생한 새로운 현상들인 시장문제의 첨예화 만성적인 조업단축과 만성적인 대중적 실업, 전쟁과 경제의 군사화 등은 자본주의 경기순환에 큰 변동을 일으킨다. 이것들은 경기순환의 길이를 단축시키며 경제공황을 심하게 하며 공황과 불경기기간을 연장하고 호경기와 활기증진기간을 단축시킨다 .
그러면 실지로 경기순환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제1차 세계대전이전에는 경제공황이 보통 8-12년 평균 10년마다 일어났다. 그런데 두세계대전 사이의 기간인 1919-l938년까지의 19년간에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세 차례의 경제공황이 발생하였다. 즉 1920~1921년, 1927~1937년 1937~1938년 공황이 그것이다. 이 경제 공황들에서는 특히 생산의 저락의 심도가 매우 증대되었다. 예컨대 미국 가공공업의 생산액은 1920~1921년 공황기에 21%가 1929~1933년 공황기에는 48.3%, 1937-1938년 공황기에는 23.3%가 각각 저하되었다.
1929-1933년의 경제공황은 자본주의 역사에서 가장 심각하고 첨예한 공황이었다. 이 공황은 자본주의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예외없이 다 휩쓸었다. 그러므로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회생시킴으로써 공황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주요 자본주의 나라들의 공업공황이 농업공황과 엉키었고 이것은 경제공황의 모든 행정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리하여 전체 자본주의 세계의 공업생산은 37%나 감소되었고 세계 무역고는 3분의 1로 떨어졌다. 실업자수는 완전실업자만 해도 3,007만명을 넘었으며 반실업자수는 미국에서만도 1,100만명…
1929-1933년의 경제공황은 자본주의 역사에서 가장 심각하고 첨예한 공황이었다. 이 공황은 자본주의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예외없이 다 휩쓸었다. 그러므로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회생시킴으로써 공황에서 …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의 조건하에서는 농업공황이 빈번히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