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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자본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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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자본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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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본의 본질 자본이란 임금노동자를 착취해 가지고 잉여가치를 낳는 가치이다. 그러나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은 생산에 이용되는 모든 것이 다 자본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현대의 각종 기계설비 등은 물론 심지어 옛날 원시인들이 쓰던 돌멩이나 막대기도 자본이라고 하며 또는 자기 손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호미나 보습 같은 것도 모두 다 자본이라고 한다. 만일 그렇다면 돌멩이로 나무열매를 따던 원시인들도 자본가였어야 할 것이고, 자본가는 이 세상에 사람이 생겨나던 그때로부터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주 어리석은 주장이다.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의 이러한 허위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을 은폐하며 자본주의가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할 사회제도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원시인들이 사용하던 돌멩이나 막대기 같은 것은 그들의 노동 도구였지 자본은 아니었다. 또한 몸소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호미나 보습 같은 것도 자본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자기들의 생활자료를 얻기 위한 수단이고 다른 사람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 부르조아 경제학자들은 화폐 그 자체를 자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 역시 그릇된 주장이다 예컨대 어떤 노동자가 자기가 받은 임금을 가지고 신발을 구입했을 경우 노동자는 자기에게 필요한 소비품을 사기 위해 화폐를 이용하였을 뿐이므로 그 화폐는 자본이 아니다. 이와는 반대로 자본가들이 화폐를 사용하는 목적은 노동자들을 착취하는데 있으며 잉여가치를 착취하는데 있다. 이와 같이 생산수단이나 화폐 그 자체가 결코 자본인 것은 아니다. 이것들이 오직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데 사용될 때 비로소 자본으로 되는 것이다. 자본은 단순한 물질이나 화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정한 사회적 관계이며 자본주의 사회에 고유한 생산관계 즉 자본가와 노동자간의 착취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임금노동자에 대한 착취가 청산되면 생산수단이나 화폐는 자본으로 되지 않는다. 마르크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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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j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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