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장법인과 코스닥상장법인>
상장법인
발행유가증권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를 말한다. 상장회사는 상장시에 상장심사기준이라는 일정한 요건을 통과하여 상장된 후 그 기준에서 미달될 경우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상장이 폐지된다. 상장회사는 상장시에는 상장수수료를, 상장 중에는 연부과금(年賦課金)을 거래소에 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상장 중에는 결산기마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거래소에 공시할 의무가 있다. 다시말해 우리가 증권거래소에서 매매가능한 회사를 상장법인이라 한다.
코스닥상장법인
코스닥위원회가 법인운영하는 시장으로서 미국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한국식으로 영문 합성한 것으로,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 개장으로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에 머물렀던 장외시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시장으로서 증권거래소와 대등한 독립적인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매를 위한 건물이나 플로어 등이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거래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주식매매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코스닥은 전자시스템을 이용한 불특정 다수자의 참여라는 경쟁매매방식을 도입, 기존의 장외시장을 새롭게 개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즉, 상장주식의 거래가 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면 협회등록주식의 거래는 코스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코스닥증권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장외거래 대상종목으로 증권업협회에 등록된 기업의 주식이다. 증권거래소 상장에 비하여 완화된 등록요건이 적용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많은 게 특징이다.
운영…
1. 설립 후 경과년수
최근 3년 동안에 일정수준 이상의 이익을 낸 실적이 있어야 하고 한 주당 자산가치와 수익가치가 액면가의 일정배수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등의 요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을 정도로 기업내용이 좋더라도 주식이 여러 사람에게 분산되어 있지 않으면 상장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통되는 물량 자체가 작아서 거래가 원활해 질 수 없고 따라서 주식이 제대로 상품성을 갖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정수준 이상의 주식분산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갖추는 것을 기업공개라고 합니다. 상장의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공개는 상장신청일전 1년 이내에 주식을 공개적으로 팔아서 자본을 조달한 실적을 기준에 맞게 갖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 기준은 주식을 공개적으로 모집 또는 매출한 부분이 전체에서 30% 이상을 차지해야 하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최대주주의 지분이 70% 미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율로 따져 30%가 안되더라도 천만 주 이상을 공개적으로 신규 모집하거나 매출했다면 최소 분산요건을 갖춘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최소한 총주식의 10%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천만 주 이상 공개적으로 팔지 못했을 경우, 말하자면 상장회사가 되는데 필요한 최대주주의 지분은 69.9%가 상한선인 셈입니다.
이제 이러한 자격요건을 증명하는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상장회사가 되었더라도 최소한 1년 동안은 2부 종목으로 거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다 강화된 요건을 충족시켜야 1부 종목이 될 수 있는데 1부 종목이 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은 주식의 분산요건입니다. 만일 최대주주가 회사를 공개한 후 상장시켰을 때 69.9%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면 1부종목이 되기 위해서는 지분을 51%이하로 낮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본금도 30억이 아니라 이제 50억원 이상이어야 하고 일정한 기준 이상의 배당실적과 재무구조 건전성 기준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코스닥요건
1. 설립 후 경과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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