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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경우 의붓아버지와 딸 사이의 부적절한 애정관계>
내가 만일 재혼을 하였다고 가정을 한 후에 남편인 딸의 의붓아버지와 친딸의 부적절한 애정관계가 형성이 되었다고 가정하였을 때의 나의 처신과 처신에 대한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모계사상을 가지고 유교적인 윤리를 덕목으로 하는 나라이다. 물론 이러한 근거로 인한 생각이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을 한 탓일지는 모르나, 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거니와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미 벌어진 둘의 관계에서 나는 만일 이대로 결혼생활을 지속하기에는 나의 재혼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게 되며, 딸의 인생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남편에 대한 입장은 존중이 될 수 없는 형편이 될 것이다. 먼저 이혼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이혼을 하더라도 남편과 딸의 관계가 결론이 없는 상태로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면 최대한 딸을 설득 시켜야 한다.
딸에게는 앞으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권리와 미래가 있기 때문에 설득력을 가지고 딸을 설득시켜 나 자신 보다는 딸의 미래를 생각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