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晉太元中,武陵人,捕魚?業。
진(晉)나라 태원(太元) 때 , 한 무릉사람이,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고 살았다.
緣溪行,忘路之遠近。
(어느 날 그는) 시내를 따라 나아가다, 길의 멀고 가까운 것을 잊어버렸다.
忽逢桃花林,夾岸數百步,中無雜樹,芳草鮮美,落英?紛。
갑자기 복숭아숲을 만났는데, 양안 수백보를 가는 동안, 도중에 잡목은 없었고, 향초가 신선하고 아름다웠으며, 낙화가 가득 쌓여있었다.
漁人甚異之。
어부는 그러한 광경을 매우 기이하게 여겼다.
復前行,欲窮其林。
(그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 그 숲 끝까지 가보고자 했다.
林盡水源,便得一山。
숲이 끝나는 곳에 있는 시내의 발원지에 이르러, 곧 산 하나를 발견했다.
山有小口,彷彿若有光。
산에는 작은 동굴이 하나 있었고, 마치 그 속에서는 밝은 빛이 비치는 듯 했다.
便舍船,從口入。
(그는) 곧 (자기의) 배를 놔두고, 동굴 입구를 따라 들어갔다.
初極狹,?通人。
처음에 들어갈 때는 매우 좁아서, 겨우 한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復行數十步,豁然開朗。
다시 수십보를 걸어가자, 탁 트이고 밝아졌다.
土地平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