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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부리 염감 욕심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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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부리 염감
? 혹부리 염감
내가 어릴 때 혹부리 영감이라는 동화책이 책꽃이에 꽃혀 있었다. 이 책은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읽은지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내용 조차도 내 머리 속에서 지워진 것 같다. 그래서 책장을 펼쳐 보았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미소를 띄우며 읽어 나갔다.
옛날 어느 마을에 턱 밑에 주먹 만한 혹이 하나 있는 아주 마음씨가 착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혹부리 영감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혹부리 영감은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가다가 날이 저물어 빈 흉가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도 하였다. 혹부리 영감은 무서움을 잊으려고 노래를 불렀다. 혼자라서 무서웠을 것이다. 그 때 도깨비들이 나타나 혹부리 영감이 노래 소리를 듣고 그 노래 소리가 그 혹에서 나는 거냐고 묻자 혹부리 예감은 솔직하게 아니라고 했는데 도깨비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뚝딱하고 혹부리 영감의 혹은 떼어 가 버렸다. 도깨비들은 혹 대신에 보물을 많이 주었다. 그래서 착한 혹부리 영감은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착한 혹부리 영감처럼 혹을 가진 영감이 또 있었으니 그것은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이 였다. 욕심쟁이인 혹부리 영감은 착한 혹부리 영감이 했다는 대로 오두막에 누워 노래를 부렸다. 도깨비들이 무서운 얼굴을 하며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에게 다가가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며 아무 쓸 데도 없는 이혹 너나 가져라 하면서 턱 밑에 불여 주니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모습은 아주 볼만 하였다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혹떼러 갔다가 혹은 하나더 붙이고 온 셈이 되었다.
욕심은 모든 사람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또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욕심은 모든 사람의 마음 한 구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