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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목장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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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목장의 겨울
민애와 민우의 남매가 주인공이 된 동화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주 다투셔서 결국은, 별거까지 하게 되었다는 목을 읽고 은근히 슬펐다.
나는 어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좀 창을성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대 거기에다 두 남매까지 헤어지다닌 정말 답답하다. 민애가 새로 서울의 학교로 전학가서 혼자 외톨이었을 때 나도 정말 슬펐다. 다행이 우리 학교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민애가 그 얄미운 1,2 단지 아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을 때 신이 났었다. 특히 민애 학교의 체육대회때는 더더욱 신났었다. 흥미진진하며 이렇듯이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 받다가 민애 아버지가 계시는 시골로 가출했을 때 글을 읽는 내 마음은 안타까웠다. 민애의 심정은 조금은 이해하지만 참을성이 없는 엄마가 그렇게도 싫었나보다. 하지만 다시 엄마에게 돌아와서 참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났다. 또한 민애가 나리 현주 이렇게 두 친구를 사귀었을땐 내 일처럼 기뻤다. 그러나 그 범인들이 꼭 잡혔으면 하는 생각이 났었다. 아버지가 쓰러지셨을 때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민애는 얼마나 슬펐을까? 하는 기절하기 1초전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민애 가족이 다시 모이고 민애 너도 과부의 딸이라고 놀림받지 않았을땐 신나게 춤을 한바탕 추고 싶은 그런 기분이었었다.
거기다가 나리네 가족 현주네 가족이 각각 사슴을 1쌍씩 사서 목장을 만들고 도둑맞았던 사슴을 다시 찾았을 때 정말 기뻣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지내고 좋은 희망을 가지고 공부잘하는 민애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