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무지개를 찾아서
과 목 명
:
클릭 ^^클릭 ^^
담 당 교 수 님
:
클릭 ^^
학 과
:
클릭 ^^
학 번
:
클릭 ^^
이 름
:
클릭 ^^클릭 ^^
? 무지개를 찾아서
나는 이 책의 ‘무지개를 찾아서’라는 제목 부터가 내 마음을 끌었다. 그래서 기쁘게 읽었다. 아름다운 무지개가 오르는 마을의 이야기이다.
그 동네 사람들은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지러 떠나곤 하였다.
요새들어 그렇게 보기 힘든 무지개를 혼자 가지려고 들다니.....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사람들이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됐다. 하지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지려고 하는 고운 마음씨가 좋았다.
무지개를 찾으러 떠나는 사람들은 그 동네에 있는 서당을 나온 사람들이었다. 지금 그 서당에는 어린 학동 네 사람이 무지개를 찾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욕심쟁이 한필이 양반이라고 뽐내는 대산이 힘 세다고 자랑하는 장길이 총명하고 훈장님 말씀을 잘 듣는 필현이가 있었다. 내가 보기에 필현이를 빼고는 모두들 자기 헛욕심만 채우려고 드는 것 같았다. 모두들 무지개를 찾고 싶겠지.....
나도 그 훈장님의 제자가 되어 무지개를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내가 무지개를 찾아 머리에 두르고 있는 것 같았다. 드리어 훈장님이 무지개를 찾으로 갈 때 필요한 물건을 꺼내 놓으셨다. 물건들은 일곱가지 색깔로 책, 괭이, 붓 등이었다.
대산이는 빨간색을 골랐고 장길이는 노란색 욕심쟁이 한필이는 주황색과 파란색 두가지를 골랐다.
정말 한필이의 욕심은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꼬마 필현이가 초록색을 골랐다.
마치 내가 그 초록색 책, 붓, 괭이를 보고 있는 듯 했다.
모두들 대숲으로 들어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문으로 들어갔다.
대산이는 자기 하인과 마을 데리고 들어갔다.
정말 대산이는 양반이라고 너무 뽐내는 것 같았다.
요새는 그런 제도가 없어졌지만......
그렇게 뽐내고 가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