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동주의 심리치료
1. 발전의 세 영역
1) 고전적 조건형성: 수동적 동물로부터 무릎반사나 타액분비 등의 반응적 행동을 이끌어 낸다.
2) 조작적 조건형성: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환경을 조작하는 행위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면 읽기, 쓰기, 차운전하기, 기구로 먹기 등이다. 그런 행동들은 대부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중요한 반응들을 포함한다. 행동이 이끌어낸 환경변화들이 강화적이면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증대된다. 만약 환경 변화가 강화를 낳지 못한다면 그 행동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줄어든다. 행동 통제에 대한 Skinner의 견해는 행동변화는 그 행동 후에 특정 결과가 따를 때 일어난다고 가정하는 조작적 조건 형성의 원리에 기초한다. Skinner는 학습은 정적 강화든 또는 부정적 강화든 강화가 없을 때는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Skinner에게 있어서 강화 받은 행위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강화 받지 못한 행위는 소거된느 경향이 있다. 부적 강화는 어떤 행동이 일어나면 불쾌한 자극이 제거된다.
긍정적 강화는 행동후에 자극이 제시되는 과정이다. 즉 어떤 행동의 결과로서 어떤것(칭찬이나 돈)이 주어지는 것이다.…
가사태에 나타난 반응의 표집이기 때문에 행동 그 자체는 곧 표면에 나타난 것이 전부이며 그를 뒷받침하는 어느 것도 유추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행동에 미치는 사태적 변인은 특정한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반복측정은 행동평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평가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다 더 정확한 행동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변인간의 함수관계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행동주의 심리학적 평가의 목적은 치료자가 치료 혹은 수정을 요하는 목표행동과 그 행동을 통제하는 변인을 탐색하는 데 있다.
1) 평가의 목적과 책략
치료자와 내담자가 접촉하는 순간부터 행동주의 심리학적 면접은 시작된다. 치료자가 내담자에게 질문할 때에는 반드시 어떤 목적이 있어야 한다. 문제행동에 대한 함수관계 분석을 통해서 그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서 자극조건의 변화와 특정한 행동변화 간의 공동변화의 관계를 이해할 수가 있는데 이를 행동통제의 A-B-C 관계라고 부르고 있다. 여기서 A는 선행조건, B는 행동 그리고 C는 결과를 각각 의미 한다.
이런 과학적 행동분석의 방법은 치료 후에 다른 부적응 행동이 다시 되살아난다는 증후대치으 가능성을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데 콘 공헌을 하였다.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철저한 평가를 해야 한다. 행동주의 심리학자평가자들은 전통적 평가의 결함을 보강한 새로운 평가방법을 제시하였다. 면접에서는 문제를 발견하여 정의하고 목표행동의 결정적요소를 발견해야 한다고 한다. 또 면접을 통한 평가과정에서는 선행자극 변인, 유기체 변인, 외현적 부적응 행동, 그리고 환경의 변화 등과 같은 네 가지 변인을 찾아내야 한다. 그 위에 선정된 목표행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하기 위해서는 인지과정, 중개반응 및 단서 같은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실제 평가과정에는 내담자 자신의 현재 상태를 물론 과거의 생활사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