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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정 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험 -
`서울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기계적이고 메마른 생활을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방학이 찾아오면 시골에 계셨던 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웅장함`을 배웠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화해 가는 모습들이 `자연은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또 할아버지께서는 `노작교육`이라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말마다 할아버지 댁의 농장으로 가서 가족들과 배추, 무 등을 키우면서 적극적, 능동적인 작업을 통해 협동심 또한 배웠고, 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은 내가 자연을 아끼고, 돌보았을 때 더 큰 결실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할아버지 댁 마을에 장애우들이 있었는데, 처음 그들을 보았을 땐 단지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나중에 저들은 우리의 친구란다. 그리고 저들이 우리와 다른 것은, 저들은 팔과 다리가 없는 것이고, 우리는 저들이 없는 팔과 다리가 있을 뿐 다른 것은 없단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의식변화가 그들에게도 어두움, 절망에서 밝음 , 즐거움으로의 의식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 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고, 안내자 동반자의 역할을 해가며 산의 정상까지 오르고, 노작교육을 통해 서로의 협동을 느끼는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저의 삶에 가장 영향력을 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두 개의 줄기를 가진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라는 말에서 한 줄기는 `기술적`인 것이고, 다른 한 줄기는 `가치`인데 저는 할아버지에게서 `기술적`인 줄기면 에서는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 호기심을 배워 앞으로 해야할 일과 발전할 수 있는 …
`교육이라는 것은 두 개의 줄기를 가진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라는 말에서 한 줄기는 `기술적…
- 소녀여 야망을 가져라 -
하고, 기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