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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Internet Shopping Mall)이란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가상상점을 말한다. 인터넷 쇼핑몰은 전통 시장과 같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고 국경이 없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즉, 소비자들은 인터넷에 개설된 세계 각국의 가상상점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고 상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반면에 높은 카드 수수료와 초기의 시스템 구축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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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몰, 롯데닷컴, LG이숍 등 인터넷쇼핑몰들이 이제 `남기는 장사`를 시작했다.
최근 몇년전까지도 적자를 면치못해 사업을 접는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 급변하면서 올들어 흑자실현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다.
지난 1월 1억~2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몰, 롯데닷컴, LG이숍 등은 올해를 `흑자원년`으로 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솔CS클럽, 인터파크 등도 월별 영업이익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어 2분기부터는 흑자를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 1월 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기반을 다졌고 2월에 도 지난해 동기보다 23% 늘어난 214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했다.
올해 1월 전년대비 223%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롯데닷컴(www.lotte.com) 도 영업이익 1억2000만원으로 영업 개시 3년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인터넷쇼핑몰들이 잇따라 흑자로 전환되고 있는 것은 독자브랜드의 강화 , e-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차별화 등을 통해 고객층을 파고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3~4조 시장 인터넷쇼핑몰은 96년 약 14억원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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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강화하고 있고 경매사이트 등 새로운 판매기법을 표방하는 전문쇼핑몰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공개 입찰식 경매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코리아텐더, 경매방식의 옥션, 음료 커피 등 소모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서플라이119 등은 새로운 판매기법으로 젊은층의 호응을 받고있다.
통신판매협회도 최근 컴퓨터와 초고속통신망의 보급에 따라 전자상거래 시장을 가장 큰 신장세가 예상되는 유통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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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잘 잡은 단골 하나 열 신규회원 안 부럽다` 신규 회원을 한 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열을 올리던 선두 전자상거 래업체들이 내년부터 서비스와 마케팅의 중심을 단골고객으로 옮긴다.
옥션(www.auction.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삼성몰(www.sams ungmall.co.kr)등은 내년 사업전략을 기존 회원의 거래증가로 세우고 각 종 CRM(고객관계관리)을 도입하고 있다.
업체마다 구매액이 크고 거래횟수가 많은 단골회원에게 가격할인과 엄선 된 상품정보 제공의 혜택을 주는 `우수고객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전자상거래업체들이 이미 올해 신규회원을 모을만큼 모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더 많은 거래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경영의 주안점을 매출이나 회원증가보다는 수익창출에 두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단골에게 하나라도 더 주겠다.
삼성몰은 내년 1월부터 `로열고객제`를 신설한다.
로열고객이 되려면 삼성몰에서 연간 300만원어치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최근 1개월 이내에 1회 이상 구매해야 한다.
삼성몰은 로열고객에게는 기획상품전이 열리기 전 미리 이메일로 정보를 제공하고 엄선된 상품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이트내에 로열고객만 들어갈 수 있는 할인코너도 개설하기로 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11월부터 시행해 온 우수고객제를 내년부터 확대할 방침이다.
인터파크는 사이트내 활동량에 따라 회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포인트가 40점이상이면 로열고객이고 포인트가 100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