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민들레영토 선정이유
“놀이문화”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언제나 존재하는 우리 생활의 중요하고 필수적인 분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다양한 소재나 장소가 공급되지 않아 단순히 놀고, 먹고, 마시고, 춤추는 것이 놀이문화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하고 인간적인 가치가 부족한 놀이문화와 정보화의 급속한 파급이 놀이를 통한 인간관계의 깊이를 단절시키고, 지극히 소비적이고 반복적인 성향을 나타내게 하였다. 이러한 와중에서 체험을 통한 건전한 생활 놀이문화와 휴머니즘의 경영을 내세운 민들레영토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였으며, 또한 그들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와 독특한 분위기, 색다른 경영철학으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학문화의 힘을 얻어 새로운 프랜차이즈 형태로 그 규모를 넓히고, 젊은이들의 랜드 마크(Land Mark)로 자리잡은 민들레영토를 분석함으로써 외식 산업계에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민들레영토 소개
민들레 영토는 1994년 4월 20일 신촌에서 처음 시작되어 서울지역 대학가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고 있는 찻집 형태의 대중문화 공간으로, 흔히 ‘민토’라고 불리며 서울에 거주하는 젊은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신촌 본점 설립 이후 1997년 고대 점, 1998년 대학로 점 등 지속적인 확장사업으로 현재는 총 13개(오픈 예정까지 포함하면 16개)의 지점을 설립하였고, 10평에서 2000평으로, 6명이었던 직원이 350명으로 규모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입지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종교인이었던 지승룡 사장은 기독교적 이상을 경영철학의 바탕에 두어 독특한 운영원칙을 민들레영토 곳곳에 적용하였다. 그가 만든 카페 이름도 민들레 홀씨가 240Km를 날아간다는 데서 착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의 자유를 찾아 유랑한 길이 240Km라 하여 기독교 문화를 전파한다는 뜻에서 지어졌다.
Ⅲ. 민들레영토의 마케팅 전략분석
(1) 현재시장 환경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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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별화 된 마케팅 믹스 (4P’s)
녹차를 혼합한 독특한 차이다. 민토차를 마신 후에 컵을 갖고 Bar에 가면 3회를 기준으로 자신이 원하는 차와 음료가 refill이 가능하며, 컵라면이나 빵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또한 Quality를 위해 30분이 지나 향이 날라간 커피는 과감히 버린다.
이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한국인의 정서를 꿰뚫은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모티브로 하여 손님들에게 ‘무엇을 드시겠어요’라는 선택을 요구하지 않고 ‘드시고 더 드세요’라는 어머니 같은 말을 함으로서 상업공간에서 작은 정감과 인간적인 훈훈함을 느끼게 하는 전략이다.
- 연인석:솔로들의 부러움을 받는 ‘연인석’은 민토의 차별화 된 또하나의 공간이자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곳은 연인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오붓함을 느끼며 사랑의 속삭임 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연인들을 위한 공간에는 영화 상영을 위한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쪽에 마련되어 있는 무대에서는 공연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간이 도서관:각 층마다 빼곡이 책이 진열되어 있고, 스탠드가 있는 독립된 공간의 간이독서실이 마련되어 있어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민토에서는 책을 읽고, 팔고, 선물하며, 책을 통해 토의하도록 함으로써 민토가 지식을 통한 문제 해결의 적극 실천적 공간이 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민토가 추천한는 도서를 20% 할인해서 구입할 수도 있다.
- 세미나 실:요즘 부쩍 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모임이나 학생들끼리의 방과 후 스터디 모임이나 학생들끼리의 방과 후 스터디 모임, 대중적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500여개의 공부하는 모임이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을 하고 공부를 하는 등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만큼 민토의 주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 퓨전푸드:민토에서는 월별, 계절에 따라 다양한 퓨전푸드를 제공한다. 맛, 서비스, 적당한 가격, 손님들의 만족 등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재료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메뉴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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