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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McDonald`s and Obesity-
맥도날드 기업소개
맥도날드는 1955년 창업자 레이 크록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 버나디노에서 `스피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던 딕 맥도날드 형제의 레스토랑의 프랜차이즈 판매권을 인수, 공동 경영에 나선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일리노이주 드 플레인에 첫 매장을 설립한 지 51년이 된 2006년 현재, 맥도날드는 전세계 119개국, 3만 여개의 매장에서 매일 5천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식업 뿐만 아니라 체인점 사업 분야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창립 당시부터 학력 및 남녀 차별이 없는 기업으로 유명하며, 미국 맥도날드 프레드 터너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50%이상이 파트타이머 출신으로 이뤄진 기업이다.
1961년에는 매장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및 경영기술 등 햄버거와 관련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자 햄버거대학을 설립하였다. 이 대학은 2001년 현재 시드니, 뮌헨, 런던, 홍콩, 상파울루, 도쿄, 시카고 등 7개 지역에 설립되어 있다. 또한 1974년에는 로널드맥도날드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Charities)를 설립하여 `로널드맥도날드어린이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선천성 질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2000년 현재 총자산 216억 835만 달러, 매출액 142억 4300만 달러이며, 본사는 일리노이주(州) 오크브룩에 있다.
한국의 맥도날드 제1호점은 1988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오픈되었고, 2001년 현재 매장 수는 전국에 걸쳐 240여 개에 달한다.
1. How should McDonald`s respond when ads promoting healthy lifestyles featuring Ronald McDonald are equated with Joe Camel and cigarette ads? Should McDonald`s eliminate Ronald McDonald in its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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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종종 일간신문 가십란을 통해 ‘미국 비만환자, 맥도날드 사를 상대로 고소’라는 낯설어 보이는 타이틀과 함께 비만환자가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상대로 자신의 과다체중의 책임을 물어 고소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들은 비단 허위,과장 광고만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결국 맥도날드의 광고와 로날드 맥도날드라는 캐릭터가 비만을 부추긴다는 주장이다. 특히 분별력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로날드 맥도날드는 비만으로 인도하는 악역의 주인공이 된다. 바로 위에서 살펴보았던 조 카멜의 경우와 흡사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맥도날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 사회에서의 비만문제와 이와 맞물린 다이어트 열풍은 자연스럽게 패스트푸드 업계에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비만과의 전쟁에 열을 올려야 하는 맥도날드가 로날드 맥도날드라는 캐릭터를 계속 추구하는 것은 시장의 상황과 패스트푸드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동떨어져 걸어가는 것과 같다.
위의 자료를 보면 맥도날드 사는 2003년 한 해 22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패스트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5억 4,700만 달러의 광고를 집행해 전년 대비 약 5% 정도 가량 광고비 지출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액과 총 광고비, 인지도는 시장선도 기업답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구매의향을 보면 7위이다. 이것은 맥도날드가 광고에 많은 돈을 쓰고 있고 인지도도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것이 구매의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미국 비만환자들의 맥도날드에 대한 고소, 그린피스 등 시민단체들의 소송 및 불매 운동 등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맥도날드는 마케팅 난항 타개책의 일환으로 ‘I’m Loving i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되었다. 맥도날드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마케팅 현안을 해결하려 했을 뿐 아니라, 저칼로리 메뉴인 그릴 치킨 샌드위치(Grilled Chicken S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