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연구문제와 가설
Ⅰ. 연구문제와 가설의 상관관계
가설은 하나의 사실과 다른 사실과의 관계를 잠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이를 검증함으로써 특정현상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해주어 연구자가 제기한 문제의 해답을 내려주게 되는 것이다.
Ⅱ. 연구문제의 제기
1. 연구문제의 도출
어떤 현상에 대한 기존의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문제를 도출하고 과학적 탐구를 통하여 이론을 형성한다.
이 때 연구문제를 도출하는 원천은 다음과 같다.
⑴ 기존지식의 미비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으며 또한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찾아내어 현재의 지식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다.
이 때 회의성과 호기심이라는 과학적 연구의 조건이 중요하다.
⑵ 연구결과의 상충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연구들의 결과가 상충되게 나타났을 경우 이를 기초로 연구문제를 도출한다.
이러한 상충된 연구결과는 실험설계, 개념의 정립 및 이의 조작화 과정, 조사과정에서 오류를 범하였을 경우 타나난다.
따라서 반복된 실험을 통하여 변수간의 진정한 인과관계를 찾아낼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
⑶ 새로운 현상과 기존 지식체계와의 연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현상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혹은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을 때 이러한 현상과 기존의 현상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자문해 보는 것이다.
이 때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체계화된 지식을 이용하게 되면 더 많은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게 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실이나 현상이 기존의 지식체계와 연결되지 않을 때 연구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이 때 추가적인 연구를 통하여 기존의 지식체계에 연결할 수 있는 추가정보를 획득하여야 한다.
⑷ 연구문제의 가치
연구문제들이 실제…
Ⅲ. 가설
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첫단계는 연구해야 할 문제를 도출하는 것이고, 다음을 이 연구문제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야 하는데 실증검증에 앞서 가설의 설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연구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두 개 이상의 변수들간의 관계로 진술해 놓은 것이 가설이며, 가설이 검증되면 그 연구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된다.
1. 가설의 의의
가설을 구성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검증하여 이론을 만드는 연역법에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가설은 연구주제나 연구문제와 이론의 중간다리에 해당된다.
가설은 연구주제를 검증될 수 있도록 조작시킨 진술이다.
<가설의 조건>
가설이 되기 위해서는 변수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나아가 변수들과의 관계를 분명하게 정립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첫째, 가설은 분명해야 한다.
가설은 분명해야 한다는 의미는 가설을 구성하고 있는 변수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정의하여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이 여러 가지고 해석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가설은 변수로 구성되며 그들간의 관계가 분명해야 한다.
변수들간의 인과관계로 구성되어야 하며, 가설을 구성하고 있는 변수들의 관계가 확정적이고도 분명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셋째, 가설은 검증 가능해야 한다. 가설은 경험사회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라서 검증되어야 한다.
가설은 검증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야 하며, 따라서 가설을 구성하고 있는 변수의 내용과 그 내용들과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하도록 조작시켜야 한다.
가설을 정확하게 구성한다는 것은 결국 변수를 정확하게 조작시켜서 변수들의 인과관계를 경험사회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가설을 구성할 수 있는 연구능력과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2. 가설의 구성요소
가설이란 변수들의 인과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형태로 진술한 명제이다. 즉 검증 가능한 형대로 진술된 가설은 개념이나 변수로 구성되어 있다.
⑴ 개념
개념이란 신장, 체중,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