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TYPE & 유형
TYPE이란 사전을 찾아보면 형, 유형, 타입, 전형...으로 나온다. 사전적 의미에서 예기하는 유형은 말그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형이다 그러나 건축적 TYPE의 유형은 사전적의미 보다는 더 정형적이고 심오하고 원초적인 그 무엇이다. 그래서 말로써 정의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 이것은 건축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적용될수 있다고 본다. TYPE은 아주 기본이 되는 그 무엇이다. 좀더 쉽게 예기하자면 그 기본은 근원, 본질이라고 할수 있다.
반면에, 유형이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라고 예기할수 있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보는 말일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다. ‘그 사람의 그 건축물은 그런 유형의 것이구나’ 라는 말을 쓸때 여기서 유형은 TYPE가 아니라 유형이다. 유형은 TYPE에 비해 드러나는 모습이 다양하면서 쉽게 인식되다고 볼 수있다. 그래서 어쩌면 유형은 TYPE보다 사람들이 좀더 다가가기 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서 눈으로 볼수 있는 유형은 순간이지만 잘 드러내 보이지 않으므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볼수 있는 TYPE은 영원하다고 생각된다. 건축은 유형의 세련됨 보다는 TYPE의 심오함이 더 중요하고 영원하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TYPE과 유형을 좀더 쉽게 서로를 비교하면서 설명하자면 어떤 것인가? 바로 이런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집을 설계한다는 가정하에는 분명 여러가지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 조건은 대지의 조건, 시대의 조건, 나라의 조건, 규모의 조건, 특정인에 대한 집 아니면 종합적인 집, 주의환경의 조건등....이렇게 수많은 조건하에 나는 개념을 잡고 디자…
그렇다면 TYPE과 유형을 좀더 쉽게 서로를 비교하면서 설명하자면 어떤 것인가? 바로 이런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집을 설계한다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