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 기 소 개 서
컵이 다 차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컵에 물이 다 차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 채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볼 때 나름대로 짧은 경험들을 해왔지만 이제 겨우 저에게 주어진 컵에 물을 부어 넣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제게 주어진 컵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채워야 할 부분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채워야 할 부분도 존재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제 컵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회를 헛되어 버리지 않으리라 자신합니다.
성장과정 - 최고의 가르침을 활용하여...
‘나를 낮출 줄 아는 여유와 타인을 위한 배려’ 다른 가정과 달리 조금은 유별난 가훈이지만 항상 마음 속에 넣어두고 생활하라고 강조하시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지금은 제 좌우명이 되어 원만한 대인관계를 쌓아가는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앙케이트’라는 이름으로 치장한 노트 한 권으로 온 교실을 떠들썩하게 했을 정도로 다양한 호기심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호기심들이 제가 자라오면서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설 수 있는 적극성과 원만한 대인관계의 기초가 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준 것 같습니다.
성격소개 - 고민 상담사, 설득녀...
제가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을 즐겨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 주는데 익숙합니다. 또한 대학에서는 제가 무슨 말이든 말하면 친구들이 전부 믿어 주어서 의견 차이를 조정할 때 제가 항상 앞장서는 편입니다. 또한 새로운 것에 왕성한 호기…
제가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을 즐겨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
학창시절 - 작은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