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 기 소 개 서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투스는 ‘자연이 인간에게 혀 하나와 귀 두 개를 내린 이유는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의 말에 주의 깊게 경청하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주어진 두 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유용한 무기 중의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래서 귀는 유용한 정보를 대량으로 담아내는 안테나 구실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됩니다. 하지만 복잡 다원한 현대 사회에서는 귀를 통한 경청보다는 혀를 통한 궤변들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짧은 세 치의 혀보다는 차분히 두 귀를 항상 먼저 열어둘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대가족에서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의 바르고 따뜻한 마음을 온 몸으로 배울 수 있었고, 가족끼리 많은 대화를 통하여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들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 가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 보다 한 걸음 앞서서 이끌어 가는 리더의 모습에 익숙하여 다양한 학급 행사를 기획하고 직접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스로 찾아서 하는 적극성과 전체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족들과 어울리면서 생활하다 보니 제 자신의 생각에 너무 빠져들지 않고 여러 사고들의 장점을 융화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대가족에서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의 바르고 따뜻한 마음을 온 몸으로 배울 수 있었고, 가족끼리 많은 대화를 통하여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들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