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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위성항법장치(衛星航法裝置)라고도 하며 인공위성을 이용한 범세계적 위치결정 체계로,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는 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관측점까지의 소요시간을 관측함으로써 관측점의 위치를 구한다. GPS는 NNSS와 교체된 새로운 항법체계로서 인공위성의 도플러 관측에 의한 항법체계인 NNSS는 낙도의 위치결정과 개발도상국의 지도 작성을 위한 기준점 측량 등에 유효하게 이용되고 있으나, 관측의 소요 시간과 정확도 면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GPS가 등장하게 되었다.
GPS는 1970년대 초반부터 미국정부에 의해 개발되어 60억불의 예산을 투자하여 만든 항법체계이다. 본 취지는 군사적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GPS신호의 일부를 민간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전제로 미국의회가 승인하여 GPS신호 중 L1,C/A코드는 민간에게 개방되었다. 위치 정확도는 군사용과 민간용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민간용은 수평?수직 오차가 10~15m 정도이며 속도측정 정확도는 초당 3cm이다. 또한, 인공위성에는 3개의 원자시계가 탑재되어 있어 3만 6000년에 1초만의 오차를 갖는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항법시스템 GPS는 미국 국방성의 주도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위성 그룹과 위성을 감시 제어하는 지상관제 그룹, 그리고 사용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성 그룹은 모두 24개의 내브스타(NAVSTAR:navigation satellite timing and ranging) 위성으로 구성되었으며, 2만 200km의 지구 상공에 있는 6개의 원궤도에 원자모형처럼 분포되어 있다. 내브스타 1호는 1978년 2월 적도에 대한 경사각이 63°인 우주궤도에 올려졌다. 무게는 455kg, 공급전력은 400W이며 예상수명은 5년이었다.
1982년부터 개량된 2세대 내브스타가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1세대 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하는 등, GPS를 이용한 다각적인 정보화 육성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 GPS 관련 시장이 본격화되어 정부는 오는 2005년 국내 GPS 시장이 최소 1조 2000억 원의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로는 차량항법시스템, 차량관제/위치추적시스템, 시각동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현재 국내 산업체들도 GPS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국내?외 시장에 진입 중에 있으나 아직 시장진입 단계에 불과해, 대다수 업체들이 독자적인 기술보다는 해외부품을 수입해 조립하는 정도의 기술수준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저하되어 있다.
위의 내용에서 추론할 수 있는 바와 같이 GPS는 앞으로 인간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을 것이다. 현재는 크게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곧 GPS의 우수성이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되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