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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를 읽고
우리는 만족할 수 없는 하루를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것 하나 바꾸기가 힘들다.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가 1%만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것도 많았지만 나도 바꿔야 할 점이 많은 것을 느꼈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아무리 젊더라도 스스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믿는다면 아무것도 시작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지금도 늦지 않은 나이’라고 믿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때문이다. 정말 늦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용기를 상실해 버리곤 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날씬한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행복한 삶과 성공을 원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서 기름진 음식을 선택하듯, 행복과 성공을 원하지만 그것과는 거리가 먼 생각이나 행동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마늘과 쑥만 먹고 100일을 견디면 사람이 된다는 말에 도전한 옛 곰과 호랑이이야기인 단군신화와 같이 성공이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참고 견뎌야지만 이룰 수 있는 것이므로 성공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왜냐하면 그 길로 가는 도중에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을 참고 견디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 될 것이다. 결국 TV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들 잘나서 그렇게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땀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삶의 목표가 없는 것은 축구장에 골대가 없는 …
한결같은 길을 달려오던 두 경영자가 있다고 보자. 두 사람모두 정직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어느 한 기로에 서서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자가 있을 때 한 사람은 유혹을 뿌리쳤지만 다른 한 사람은 순간의 이익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순간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일을 그르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잘 다듬을 수 있는 것도 지식을 쌓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언젠가 거기가 아닌 지금 여기서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건대 일기가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일을 정리하고 반성하며 내일은 좀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이 시켜서 그런 것인지 내 스스로 일기 쓰던 때도 있었는데 점점 커갈수록 몸은 게을러지고 일주일에 한번 쓰기도 힘들다. 부지런해야 한다. 부지런해야만 뭐든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