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들어가는 말: 최근 재벌의 변화, 2. 재벌의 정의, 3. 재벌의 형성과 성장, 3.1. 일본식민지 행정부 기간, 1910-1945, 3.2. 미군정과 이승만행정부 기간, 1945-1960: 상업자본가와 산업자본가의 출현, 3.3. 박정희 행정부, 1961-1971: 수출진흥산업화, 3.4. 박정희 행정부, 1971-79: 중화학 공업화, 3.5 재벌의 문어발 투자 또는 다각화 , 4. 재벌의 정치경제사회사적 의미, 4.1 경제에 미친 영향: 성장의 주역이며, IMF 금융위기의 주범 , 4.2 정치에 미친 영향: 정경유착의 원천, 4.3 사회에 미친 영향: 소비사회로의 이행 촉진, 5. 나가는 말: 집중과 분산의 동학 - 세계화와 민주화 시대의 재벌이 나아갈 길, 참고문헌, FileSize : 94K
본문/내용
현재는 탈권위주의 시대, 탈집중의 시대, 국경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재벌은 이제 탈권위주의의 시대에 걸 맞는 변화의 도상에 있다. 1960-70년대 식의 정부의 뒷받침이 보장된 확장에 의한 성장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물론 그러한 60-70년대식 확장이 한국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했고, 그 뒤에는 이병철, 정주영, 구인회, 김우중, 최종건과 같은 걸출한 기업가의 기업가 정신이 존재한 것도 사실이다. 벤처를 장려한다면서 이들이 대기업가가 되는 것을 막는다면 한국의 마이크로소프트나 빌 게이츠의 탄생은 불가능하다. 이들은 비난받는 오너이자 지배대주주였지만, 이들의 기업가 정신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현재 한국경제는 이들이 활약했던 불모의 아무 것도 없었던 1950-60년대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