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Ⅰ발췌요약[167쪽~221쪽, - 4편 사람 사는 세상(人間世)], , Ⅱ독후감, , * 참고문헌: 장자, 오강남풀이, 현암사, 1999, FileSize : 42K
본문/내용
1.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상은 물론 ‘마음을 굶기는 것’으로, 사회나 정치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우고 도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라는 것이다. . “저는 선생님께서 ‘잘 다스리는 나라를 떠나 어지러운 나라로 가라, 의원 집 문 앞에는 병자가 많은 법’이라 하신 말씀에 따라, 위나라의 병을 고칠 길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 무릇 도를 뒤섞어서는 안 된다. 뒤섞으면 갈래가 많아져서 헷갈리고, 헷갈리면 근심 걱정이 생긴다. 근심 걱정이 있으면 남을 도울 수가 없다. 옛 지인들은 먼저 스스로 도를 굳힌 뒤에 남을 도왔다. 자기 하나 확실히 갖추기 못하고서 어떻게 포악한 자의 행위에 간여할 수 있겠느냐?. 덕은 이름을 내려는 데서 녹아 없어지고, 못된 앎은 서로 겨룸에서 생긴다. 이름을 내려는 것은 서로 삐걱거리는 것이고, 못된 앎은 겨루기 위한 무기이다. 둘 다 흉한 무기라 완전한 삶을 위해서는 써서 안 될 것들이다. . 억지로 인의니 법도니 하는 것을 포악한 사람 앞에서 늘어놓는 것은 남의 못된을 이용하여 자기 잘남을 드러내려 하는 것. 이를 일러 ‘남을 해치는 것’이라 한다. 남을 해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