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유일하게 외부에 노출된 중추신경에 착안, 2. 후신경은 뇌내병변을 반영, 3. 알쯔하이머병 마커가 되는 3가지 물질, 4. 조기 징후 포착이 금후과제, , FileSize : 32K
본문/내용
알츠하이머병의 확정진단에는 뇌속에 발생하는 특유의 병적 변화를 조 직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필요하다. 물론 이는 환자의 생존중에는 불가능하나, 비강 깊숙이 있는 후점막의 생검으로 간편하게 확정진단을 얻을 수 있다. 후점막에는 뇌와 직접 연락하는 후신경이 노출돼 있기 때문 이다. 이 획기적 방법을 개발한 이나병원 이비인후과의 야마기시 과장의 설명을 들어본 다.
. 유일하게 외부에 노출된 중추신경에 착안
뇌에서 뻗어 나온 12쌍의 뇌신경 가운데 제1뇌신경이 후신경이다. 이 신경은 비강 깊숙이 있는 후점막에 다수의 후세포로서 존재하고 있으며, 후세포에서 축색을 뻗어 후점막 상부의 후뇌에 이 어져 후뇌 안의 사구체를 경유해 대뇌의 후피부로 연락된다.
비강에 들어온 냄새의 분자는 후세포 표면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그 정보는 위에서 말한 경로를 통해 대뇌속으로 전달된다. 이처럼 후신경은 구축상 외부와 직접 접하는 해부학적 위치를 차지 하고 있으며 이는 뇌신경 중에서도 후신경에서만 볼수 있는 극히 특수한 구조이다.
야마기시과장은 이 구조의 특이성에 주목했다. 즉 후신경의 끝을 관찰하여 뇌의 내부를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