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구인회의 조직 배경, , 2. 카프와 “九人會”, , 3. 모더니즘 속의 구인회, , 4. 집단과 개인사이의 “구인회”, FileSize : 41K
본문/내용
1. 구인회의 조직 배경𠍚년대는 서로 상반된 관점을 취하는 문학사가들로 하여금 제각기 다른 입장에 부합하는 문학적 성취를 발견케 한다는 점에서, 문학적 깊이나 다양함에 있어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풍성한 성과를 낳은 시기이다. 사조와 유파를 불문하고 식민지 시대의 우리 문학의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고 꼽을 수 있는 작품들, 가령 염상섭의 [삼대](1932), 이기영의 [고향](1933-34), 한설야의 [황혼](1936), 채만식의 [탁류](1937-38),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 홍명희의 [林巨正](1928-34) 등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이효석, 이태준 김유정, 이상의 단편소설들이 대부분 30년대에 창작, 발표되었다는 사실은 그에 대한 가장 명백한 증거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어느 학자의 지적처럼 30년대 우리 문학은 '작은 집단'의 형성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20년대로부터 근 10년 동안 문단을 지배해 오다 35년 해산한 카프를 비롯하여, '시문학'(1930), '해외문학파'(1931-1935), '구인회'(1933. 8-1936), '시인부락'(1936), '단층'(1937.4-1938.3) 등 다양한 문학 집단의 출현은 30년대의 문학적 …
참고문헌
문학사와 비평연구회, 「한국 현대문학의 근대성 탐구」 (새미, 2000)
한국언어문화 제20집 「모더니즘 소설의 한국적 양상(1930)」
先淸語文 第24輯 「구인회와 신감각파」(서울대학교, 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