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계몽과 구망의 논리 , , 2. 중국 현대의 과제에 대한 새로운 방안(서체중용론), , 3. 중국현대사상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 FileSize : 10K
본문/내용
서체중용이란 즉 중국식 사회주의 현대화의 길이다. 한자 그대로를 해석하면 서(西)학을 체(體)로 삼고 중(中)학을 용(用)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서학, 중학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개혁파들이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안배할 것인가 생각하던중 장지동이 “중학을 체로 삼고 서학을 용으로 삼는다”는 “중체서용”론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일부 정치․경제체제에서 ‘기’는 변할 수 있지만 ‘도’는 절대로 바뀔 수 없다고 하였고, ‘도’ 와 ‘본’은 심신 다스리는 ‘내학’으로서 서학과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새로운 방안 모색 중 ‘5․4’이후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진독수와 노신이 전통 반드시 철저히 타도되고 ‘중학’이 근본적으로 방기되야만 중국은 구제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역시 전통을 계승하자는 국수파와의 강력한 대립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독수는 ‘서학’과 ‘중학’의 차이를 부각시키면서 현실적 사회생활에 관심을 갖고, 순수한 추상적 사변을 하지 않으며, 비이성적인 정욕이 횡행하도록 허용하지도 않으며, 사사건건 ‘실용’, ‘실행’을 강조하는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