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회] [예술과 사회] 우리들의 식생활에 말을 거는 ‘푸드 스타일링’

2. 본론 <프로그램 소개> 스타일리쉬한 그녀들이 찾아내는 감각의 차이 단순 레시피 소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본격 스타일링 제안 프로그램으로 계절에 맞는 핑거 푸드부터 스타일링 컨셉 잡기, 메뉴 선정, 테이블 세팅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푸드&다이닝 스타일링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젊은 여성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영상에 담아 25-35 여성들의 감각적인 삶은 엿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두 명의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요리하는 법, 적절한 색깔과 모양의 그릇 고르는 법, 테이블 세팅하는 방법 등을 전체적으로 알려준다. 두 사람이 한 집에 사는 중에 생기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별히 요리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