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화-현대 성의 개방화 풍토에 대해서

성문화-현대 성의 개방화 풍토에 대해서 서론 본론 결론

나는 아직 여자경험이 없는 총각이다. 남자라면 으레 그러하듯 홍등가에 가볼까 하는 호기심에 사로잡힌 적도 여러번이다. 하지만 나는 순결의 가치를 존중하듯, 동정의 가치를 존중하기에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다. 여성의 자궁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성관계.. 너무 이른 경험이나 불결하거나 너무 빈번한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또한 매독 같은 지독한 성병 등은 평생동안 그 흔적이 남는다. 이러한 질병들은 인간이 성에 너무 몰두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시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성의 개방화는 반드시 낙태문제와 직결된다. 아무리 성교육을 잘한다고 해도 100%완전한 피임은 없기 때문이다. 쾌락만을 위해 정관수술이나 나팔관수술을 하지 않는 한 말이다........성의 상품화는 자본주의와밀접한 관계가잇다. 더욱이 우리는 고도의 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고잇다. 이러한 성가치의 개방화세계에서 혼자서만 순결을 외쳐본들 말그대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일 것이다. 개인의 의지와는상관없이 진행되어지는 사회분위기속에서 자칫잘못하면 타락이라는 구덩이에 빠지고말것이다. 개인적차원의 윤리의식에는 한계가잇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진정 성개방 풍토에대해…(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