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창가의 토토는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 이번에는 전보다 여유롭게 읽을 수가 있었다. 그만큼 그때엔 몰랐던 것들도 많이 알 수도 있었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우리나라 현재의 교육의 문제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토토, 그 아이는 어느 학교에서 산만하다는 이유로 문제아로 낙인찍혀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도모에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교육을 받으면 훌륭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
먼저 나는 ‘토토’가 왜 문제아로 낙인찍혔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 아이는 단지 딴 아이들보다 조금 더 활발하고, 호기심이 조금 더 많은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다. 그것은 오히려 딴 아이들보다 올바른, 나이에 맞는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단지 산만하여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문제아 취급을 하여 그를 학교 밖으로 내몰았고 그는 말하자면 사회 낙오자가 되어버렸다.
왜 그런 일이 생겨버린 것일까? 그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가치 때문이라 생각한다. 학생이 학교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면 학교는 그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끄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사회…
창가의 토토는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 이번에는 전보다 여유롭게 읽을 수가 있었다. 그만큼 그때엔 몰랐던 것들도 많이 알 수도 있었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우리나라 현재의 교육의 문제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토토, 그 아이는 어느 학교에서 산만하다는 이유로 문제아로 낙인찍혀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도모에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교육을 받으면 훌륭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