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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연금술사로 잘 알려진 파울로 코엘료의 책이다. 최근에 한 유명 한국 여배우가 자살을 선택하였다. 이 책을 읽고, 그녀의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 상의 유명 포탈 싸이트에는 ‘우울증, 자살, 정신분열증’ 등을 단어들이 인기검색어가 되어 버렸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의 홍보를 위함인지, 아니면, 드라마 작가가 최근 가장 감명깊게 읽어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는지 그 이유는 몰라도, 한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이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그녀의 친구가 그 책의 제목을 보고 놀라며, “너 자살하려고 그래? 왜 이런 책을 읽어?“ 라며, 책을 빼앗는 장면도 나온다. 그만큼 이 책이 우리 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작가 코엘료의 작품 아니던가. 전 클린턴 미 대통령이 그의 책을 쌓아 두고 보고 싶었다는 책 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이니, 나 또한 그러한 책에 대한 많은 얘기들에 무관심하지 못하는 이 사회 구성원 중의 하나이기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