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배꼽학설]은 옛말, [가미가제] 특공작전, 인공지능의 [미사일], 한치의 오차도 없다, 정자 골인후 큰 변화, 수정란에 모든 정보, 수정순간 이미 생명, , FileSize : 31K
본문/내용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유치원생쯤만 되어도 곧잘 이런 질문을 해서 부모를 난처하게 만든다. 이러한 질문은 바로 자기탄생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때 그저 [배꼽으로 나왔단다]라고 대부분 얼버무리기가 일쑤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배꼽학설]만으론 통하지않는다. 이럴때 우리는 [아직 몰라도 돼! 나중에 크면 알게 돼]라고 대답하고는 끝내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스스로 터득하도록 하든지눈치채도록 내버려두는게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이다. 이러한 방식으로생명에 대하여 터부시한 결과 간혹 성적 비관으로 자살소동까지 벌이게 된다. 사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도 어쩌면 내 자신이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즉 생명탄생의 신비를 모르는 데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