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I. 서 론, II. 본 론, 1. 희망의 전령사들, 2. 전쟁의 무의미와 실존적 투쟁, 3. 정신적 물질적 폐해와 극복 가능성, III. 결 론, 참 고 문 헌, , FileSize : 68K
본문/내용
‘프랑크푸르트 강연’에서도 밝혔듯이 하인리히 뵐의 문학은 한 마디로 ‘인간성의 미학 Ästhetik des Humanen’이다. 즉 그는 ‘인간의 인간됨’을 주창한다. 그 ‘인간성’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 자체로 보호받아야 하며 따라서 그는 이러한 ‘인간적인 권리’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다 거부한다. 그것은 때로는 전쟁, 군대, 학교, 교회나 성직자도 될 수 있고, 또는 개인을 억압하는 사회구조나 ‘성취원칙’, ‘이데올로기’, ‘물질만능 사상’일 수도 있다.
즉 뵐은 문학을 통해 “사회교화 Die Gesellschaft zu humanisieren” Christa Wolf: Mitleidend bleibt das ewige Herz doch fest. Zum 80. Geburtstag Heinrich Bölls. München 1988, S. 24
를 꾀하고 ‘살만한 나라’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한다. 이런 “사회의 인간화 Humanisierung der Gesellschaft” Christian Köllerer: Heinrich Bölls Konzeption von Literatur zwischen Moral und sozialer Erfahrung. Frankfurt am Main 1991, S. 13
의 기본요건은 ‘사랑’, ‘종교’, ‘우정’, 그리고 일상적인 필수품인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