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플라톤의 연보, 2. 심리학과 인식론, 3. 이데아론 , 4. 윤리학, 5. 국가론, , FileSize : 49K
본문/내용
- 그래서 플라톤은 인식의 영역을 생성 발전하는 사물들로 구성된 감성계와 영구불변의 실재로 이룩된 예지계의 둘로 나누었다. 앞의 것이 감성에 의해서 붙잡히는, 따라서 불확실한 억견을 주는 영역인데 대하여, 뒤의 것은 이성계에 의하여 사유되는 따라서, 절대확실한 지식을 제공하는 영역인 것이다. 그런데 이데아들은 그것이 감성에 의하여 붙잡히는 것이 아니고 이성에 의해서만 사 유되어지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에 이데아들이 위치하는 영역이 예지계임은 자명한 일이다.
- 절대확실한 지식은 사물의 겉모습이 아니라 사물 그 자체를 아는 것이고, 사물 그 자체의 본질을 플라톤은 ‘이데아’라고 하였다. 우리는 구체적인 책상을 지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념으로서의 책상 즉 책상의 이데아는 지각되지 않는다. 책상의 이데아는 감각적 대상이 아니라 이성에 의해서 사유되어질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플라톤이‘개체들은 지각되지만 이데아는 사유되어질 뿐이다.'고 한것은 이데아가 추상적인 것이지 지각적인 것이 아님을 표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