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민주당과 공화당, 2. 카터 시대, 3. 보수주의와 레이건의 부상, 4. 클린턴의 경제정책, 5. 결론, , FileSize : 58K
본문/내용
예전에 어떤 신문에서 미국지사에 근무하는 여기자가 공화당파 남자와 민주당파 여자를 소개시켜주어 ‘눈치 없는 외국인’ 으로 취급 받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서로 화합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전라도․경상도 사람들의 만남이 늘 서먹서먹한 것처럼 미국에서 민주당파와 공화당파 사람들간에는 다분히 적대적 관계가 있는 듯하다. 법적으로는 다당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견해를 가졌다면 그 둘 중에 하나이기 십상인데, 그것은 비단 양 당의 정치적 비전이 다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두 당의 지지자들은 말 그대로 온몸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고 드러낸다. 민주당 살람과 돌화당 사람들에겐 ‘척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외관상 다른 특징이 있는 것이다.
먼저,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 , 젤을 발라 머리카락을 뒤로 젖힌 사람, 말끔하게 다림질 된 와이셔츠를 입고 유행에 맞는 넥타이를 매고 있는 사람, 구두가 깨끗한 사람 , 굵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람, 조상 중에 다른 인종과 섞인 적이 별로 없는 것처럼 온전히 백인 순종으로 보이는 사람, 모자부터 신발까지 명품 브랜드 이름을 달고 있는사람, 독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