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회의 여가문화

마지막 체육사 수업을 하면서 5장이라는 쪽글을 쓰게 되었다. 처음에는 5장이라는게 부담이 가서 어떻게 쓰나 고민도 많이 했으나 막상 쪽글을 쓰다보니 5장의 쪽글도 여태까지의 쪽글의 경험에 의해 순조롭게 쓸수 있었다. 마지막이고 이 쪽글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서 책을 고르는데도 많은 생각을 했다. 중고생을 위한 철학강의를 쓸가도 생각했는데 그 책은 많은 학우들이 쓸 것 같아서 근대사회의 여가문화라는 책을 쓰려고 한다. 서점에서도 많은 고민을 한 내자신이지만 이책을 읽다보니 매우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