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제 1 장 폴란드의 체제와 저항의 역사, 제 2 장 헝가리의 체제와 봉기의 전통, 제 3 장 저항, 개혁, 제도화 : 비교분석, , FileSize : 19K
본문/내용
폴란드는 주위의 강대국 러시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등의 사이에서 수많은 침략과 합병 속에서도 계속적인 독립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속에서 1832년의 파리에서의 폴란드 민주화나 제 1차 세계대전 무렵의 폴란드 공산당과 같은 자주적인 단체가 나타나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제 2차세계대전 기간동안 전 인구의 18%나 사망하는 피해를 입고서도 그 이후로는 소련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이후 포즈난의 스탈린 주철공장의 노동자들의 임금조정의 요구로부터 시작된 폭동은 폴란드의 저항의 역사를 일면 보여주게 된다. 우선, 다른 노동자들 보다 임금이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1953년 이후로 그 규모가 늘지 않았다는 것과 보다 중요한 문제로 이들 노동자는 오랜 “투쟁성”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결국, 이는 전후 숙청되었던 고물카와 그 측근들의 복권을 가지고 왔고, 이후 이들이 폴란드의 사회주의 노선을 이끌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폴란드는 반드시 반소적이거나 소련에 예속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