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들어가며, 2. 한자의 기원, 3. 서체의 성립과 발전, 4. 나가며, , FileSize : 149K
본문/내용
소전은 아직 완전한 문자로서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최초로 통일된 한자의 틀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부여해 왔다. 바로 문자학 연구의 중심 자형으로 이어져 왔다는 점이 소전에 대한 바른 이해의 중심이 되고, 현대의 한자를 이해함에 있어 소전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서는 바른 자원(字源)을 얻을 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문헌이나 금석문에서는 소전의 자형이 가장 오래된 자형이기도 하다. 또 우리가 접하는 자전들 역시 고서체(古書體)로 소전체를 제시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한자의 자원을 해설하는 학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떤 하나의 학설만이 옳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견강부회식(牽强附會式) 해석의 함정이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한자 자원의 바른 접근이 있어야 한다. 갑골문이나 금문이 자원 연구의 중요한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자형(字形)의 불일치나 글자 수의 미비로 인해 다수의 한자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전의 가치는 한자 이해의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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