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화각장이란?, 화각이란?, 화각공예의 기법, 화각공예의 기원과 전승, , , FileSize : 86K
본문/내용
화각은 백골(白骨)을 만드는 소목장 일, 쇠뿔을 펴서 얇게 만드는 각질장일, 뿔편 위에 그림을 그리는 화공(畵工)일 등 크게 3가지 공정으로 나뉘어 있으나 그림은 화공이 그려준 화제(畵題)를 보고 각질공이 다시 그리거나 각질공의 의도대로 그리므로 화각에 나타난 그림들은 세련된 필치가 아닌 치기(稚氣)어린 민화적 특징을 나타낸다. 화각을 붙이지 않은 곳에는 칠을 입히고 기능상 필요한 곳에는 금속장식을 대는 등의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한다. 화각에 쓰이는 쇠뿔은 통이 굵고 뿔이 위로 곧게 뻗은 수소의 뿔인 고추뿔을 사용하며 그 중에서도 두 살 정도의 쇠뿔은 매우 맑고 투명하며 채색이 잘 나타난다. 늙은 쇠뿔은 각질 내에 검은 미역줄기 같은 심대가 진하게 박혀 있으며 투명도가 선명하지 못하고 어린 쇠뿔은 흰색의 반점이 있어 화각재로 사용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 김미경,「화각공예품 개발에 관한 연구: 施紋 紋樣을 中心으로」, 淑明女子大學校 大學 院 석사학위논문, 1988
。 홍선아,「華角工藝 變遷 硏究」,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0
。 이인숙,「華角工藝의 造形的 硏究」,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석사학위논문, 1980
。 김명희,「華角工藝에 나타난 文樣畵 硏究」,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