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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 사회재건주의가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와 1930년대 사이이다.
진보주의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1930년대에는 미국 사회는 경제 공황이라는 커다란 사회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1929년 미국의 대 경제 공황에서 재래 경제체제의 실패를 목도한 소수의 교육학자들은 새로운 사회 질서의 불가피성을 통감하게 되었고 교육이 이 과업에 앞장서야 할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재건주의는 1930년대의 미국의 사회적 위기를 반영한 진보주의 교육운동 우파인 급진주의에서 유래하였다. 1930년대 후반부터는 새로운 교육 사상 체계를 갖추어 진보주의 교육의 약점을 비난하는 일파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본질주의라고 하는 교육사상이다. 또 한편으로 본질주의자들의 진보주의 교육에 대한 공격이 철저하지 못함을 불만으로 여긴 일파가 있다. 이들은 시카고 대학 총장 허친스를 중심으로 진보주의 교육을 전면 부인하는 항존주의 또는 항존주의 파를 말한다. 그 이후 1960년대에 미국교육에 있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철학의 필요함을 느끼고 체계화 된 보스턴 대학 교수 브라멜드를 중심으로 한 재건주의가 나타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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