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앨빈 토플러가 [제 3의 물결]에서 예견했던 바와 같이 현대사회는 점차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정보화사회에서는 컴퓨터가 주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상업사회에서의 물질이나 에너지 못지않게 정보가 중요한 자원이 되고 그 정보를 다루고 소유하는 자가 정보화사회의 생활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일상생활에서 정보의 이용이 보편화되고 다양화될 것이다.
오늘날, 중요한 사회변화 현상들 중의 하나는 우리 인간과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컴퓨터의 보편화현상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가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증대함에 따라 모든 사람이 컴퓨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초적인 조작능력을 습득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정보화사회의 컴퓨터의 보급은 인간생활의 제분야에 능률성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컴퓨터에 대한 무지는 곧 문화의 단절현상이나 생활적응에의 충격현상이 일어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개인의 컴퓨터 문맹현상이 일반사회에 보편화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