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 서론: 천재 Genie 의미의 난해성, II. 노력(학습)과 타고난 소질의 대립, III. "제2의 신성"으로서의 천재, IV. "타고난 재능"과 "규칙"의 사이 공간에서의 천재, V. 초기낭만주의의 천재 담론과 자율적 예술, VI. 결론: 탈형이상학적 시대에서의 천재의 탈의미화, FileSize : 63K
본문/내용
천재라는 개념의 어원은 "수호신", "수호정신", "자연", "타고난 소질 ingenium", "영감", "독창성"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라틴어 "게니우스 Genius"이다. 두 개념이 자주 혼용되었던 시기는 서구의 경우 17-18세기이며, 당시 서구 문학작품 및 미학 이론에서 그 두 개념은 때로는 동의어로 사용되었거나 혹은 상이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가령 {고대인들은 죽음을 어떻게 표상했을까 Wie die Alten den Tod gebildet}라는 레싱 Lessing의 텍스트에서 "게니우스"라는 개념은 "죽음의 수호신"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을 뿐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뛰어난 개인을 지칭하는 천재라는 개념의 의미와는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드라이든 J. Dryden이 "모든 시대는 일종의 보편적인 정신 universal genius을 갖고 있다"는 언술을 제시했을 때 당시 "게니우스"라는 개념은 마찬가지로 "정신"의 의미를 지칭하는 천재 개념과 비슷한 맥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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