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산업혁명으로 금세기까지 부를 형성하며 누려왔던 산업 자본주의 사회는 20세기말에 오면서 정보화 사회의 물결이 도래함에 따라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Peter F. Drucker나 Alvin Toffler 등 선견자들이 이미 자본주의 사회의 쇠퇴와 지력중심, 정보화 시대의 서막을 예견했듯이 현재 세기말에 생존하고 있는 우리의 사회는 정보화 사회, 지식기반의 사회에 몸을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21세기의 가장 두드러진 양상은 정보화로의 이행을 가능케 하는 각종 정보공학(information technology)의 혁명적인 발달과 전세계의 지구촌화(glob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기업경영환경에 많은 영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각 기업들은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적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될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즉 21세기 기업 자생력의 관건은 이러한 정보화 사회(information society)와 지구촌화(globalization)에 대응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대응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