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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직장에서 압박감, 사장의 명령, 병든 자식, 교통 지옥 등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는 유발인자라고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란 이 같은 요인에 의한 실제적인 신체의 반응을 말합니다. Hans Selye박사의 정의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생성된 어떤 요구에 따른 신체의 비 특이성 반응을 말합니다. 여기서 요구란 신체의 적응이 필요로 하는 위험, 도전이나 어떤 종류의 변화를 뜻합니다.
이러한 반응은 자동적이고 즉각적입니다. 스트레스란 우리에게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일에 대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더 많이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고, 오히려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아드리는 사람의 주관적 해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도움을 주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 우리 몸에 혼란을 야기하고 병들게 하는 나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