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고대국가 발생기(BC 690~BC 111) , , 2. 중국복속시대(BC 111∼AD 972) , , 3. 베트남 최초의 독립왕조: 리(Ly)왕조(972∼1225) , , 4. 베트남 역사의 황금시대: 레(Le)왕조(1427∼1764) , , 5. 떠이선(Tay Son)의 반란(1765∼1801) , , 6. 응우엔(Nguyen)왕조 시대(1802∼1945) , , , FileSize : 30K
본문/내용
중국복속시대(BC 111∼AD 972)
유에족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 중국 한족은 락비엣족의 영토를 침범하여 군(郡)을 설치하고, BC 207년에는 한(漢)제국의 행정구역의 하나로 편입이 된다. 그러다가 BC 111년 완전히 중국에 병합되고 그 후 938년까지 거의 1천년 동안 베트남은 중국 지배권에 놓인다. 베트남인들은 중국의 지배 시절 민족 의식을 싹 틔우기 시작했으며 중국으로부터 불교, 유교, 도교 사상을 전파 받게 되었다.
베트남인들은 중국화 정책과 중앙 집권적 정치에 반기를 들고 수많은 봉기와 반란을 일으켰다. 40∼43년에 있었던 쭝(Trung)자매의 항쟁은 유명하다. 결국 실패로 돌아갔지만 3년간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루어 냈다는 데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리남데(Ly Nam De)장군의 활약으로 544∼602년간 자치정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중국의 침략은 계속되었고 베트남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을 안남(安南)으로 명명했다. 하지만 938년 응오퀴엔(Ngo Quyen)장군의 박당(Bach Dang)강 전투 승리로 천년 중국 지배가 무너지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972년 중국은 베트남의 독립을 정식으로 인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