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선사시대의 장신구, 삼국시대의 장신구, 고려시대의 장신구, 조선시대의 장신구, 개화기 이후의 장신구, , FileSize : 67K
본문/내용
선사시대의 장신구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의 장신구는 삼국시대에 비하여 다양하고 화려하지는 못하나 소박하면서도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 몸의 각 부분을 치장하고 있다.
씨족사회에서는 전투를 벌일 때 각자의 토템이 표시된 관모를 머리에 썼으며, 머리털로 만든 요대를 두르면 재해를 막는다고 믿었다. 씨족원들은 태양, 바람, 비 등의 위대한 우주의 신비력을 숭배하고 식물, 동물 등도 숭배의 대상으로 하여 그것을 상징하는 기물을 머리에나 몸에 장식하였다.
석기시대의 혈거 주거지가 춘천 교동 봉의산 동쪽 경사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서 발견된 일괄유물 24점 가운데 관옥 한 개와 수정편, 그리고 백마노편 등은 장신용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골각기 사용 시대에는 수골, 수각 등과 조개로 된 것이 있는데 그 종류에는 골촉, 골검, 골부, 골침, 패기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짐승들의 어금니로 만든 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