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미래학자는 누구인가 ?], [엘빈 토플러 - 일탈자], [정보혁명에 관하여], [사회적 변화에 관하여], [국제정치에 관하여], [정치와 바람직한 사회에 관하여], , FileSize : 35K
본문/내용
얼마전 서울을 방문한 토플러는 우리로 하여금 미래학(Futurology)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주었다.
비록 미래학의 역사가 학문으로 정립되기 시작한 것이 1943년 미국의 정치 사회학자 오시프 플레이트 하임의 저서 <역사의 미래에의 확장> 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는 하나 우리로서는 최근까지 생경하기만 한 학문 분야였다.
기껏해야 대통령 자문기관인 ད세기 위원회'나 '한국 미래학회' 의 미미한
활동만이 최근 간간히 매스컴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었을 뿐 이미 20여년 전 세계의 사회구조를 뒤흔들어 놓은 로마클럽(Club of Rome)의 보고서 - <성장의 한계(The Limit of Growth)>가 2500만부나 팔려나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 것이다.
저명한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토플러 내외가 이 시점에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에게 내일에 대한 기대와 준비를 가능케 해준 것은 그의 업적의 평가 여부를 떠나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