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조어, 1 파생법, 2 합성법, 2 문법 형태, 1. 체언과 조사, 2. 용언과 활용, 3. 수식언과 감탄사, 4 품사의 통용, 3. 통사, 1 문장의 성분, 2. 문법 요소의 통사적 기능과 의미, , FileSize : 93K
본문/내용
1. 조어
① 무접파생: 중세국어에는 체언과 용언이 일반적으로 구분되지만 더러 체언의 어간이 그대로 용언의 어간으로 사용된 것들이 있어 현대어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예) (旱)-다, 긋(劃)-긋다, 깃(巢)-깃깃다, 너출(蔓)-너출다, (腹)-다(孕), 빗(梳)- 빗 다 등.
② 용언의 어간과 부사가 일치하는 것들도 있었다.
예) 외(更), 밋(及), 하(多), 일(早), 바(直), 그르(誤), 브르(飽) 등.
③ 용언이 부사로 파생된 것도 있고, 부사가 용언으로 파생된 것들도 있었다. ‘’(如), ‘닫’ (異)이 부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자못 인상적이다.
예) 하 벼리 눈  디니다
왼녁 피 닫 담고 올흔 녁 피 닫 다마 등.
④ 중세국어에서는 두 용언의 어근이 그대로 합성되는 것이 생산적이었고 더러 동사 어근과 명사와 합성된 예들이 있어 동사 어근이 유리적인 성격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는 듯하다. 예) 빌먹-(乞食), 것곶-(折揷), 됴쿷-(好凶) ; 돌(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