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Ⅰ. 한국어와 일본어의 양국언어의 음운론적 차이점, Ⅱ. 음성, 음운적으로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점들, , , FileSize : 30K
본문/내용
Ⅱ. 음성, 음운적으로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점들
. 한국어의 두음법칙과 모음조화는 일본어에는 없는 것이다. 또 서울말에는 악센트가 없기 때문에 일본어를 배울 경우 일본어의 고저 악센트의 구별이 상당히 어렵다. 일반적으로 일본어의 모음음소는 5개인데, 그 발음점의 위치가 상당히 다르다. 예를 들면 일본어의 [ウ]는 한국어의 [우] 와는 발음상 상당한 차이가 있다. 전자는 평순 모음인데 반해 후자는 원순모음이다. 하지만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의 상당수가 그 차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일본어를 가르치는 경우 특히 발음상 차이를 인식하면서 정확한 발음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 일본어의 무성 파열음 /p, t, k/를 한국인은 /p', t', k'/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또 일본어에는 유기음과 무기음의 음운 대립이 없고 한국어에는 유성음과 무성음의 대립이 없기 때문에 일본인은 한국어의 유기음과 무기음의 폐쇄음과 마찰음의 발음이 어렵고, 한국인은 일본어의 유성음과 무성음의 폐쇄음과 파찰음을 구별하여 발음하는 것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