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序論(서론), 2. 욕의 基本(기본) , 3. "좆"이 사용된 욕, 4. "씹"이 사용된 욕, 5. 身體(신체)에 관한 욕, 6. 출생및 사망에 관한 욕, 7. 조선시대 刑罰(형벌)이 사용되어진 욕, 8. 욕 속의 개(犬), 9. 동물이 쓰이는 욕, 10. 직업에 관한 욕, 11. 맺음말, , , , , FileSize : 253K
본문/내용
2. 욕의 基本(기본)
욕에도 기본이 있을까?
이런 질문 자체가 愚問賢答(우문현답)인것 같기는 하지만 세상 모든 것에는 이치가 있으며 근본이 있듯이 욕에도 분명 기본은 있다. 物有本末 事有終始(물유본말 사유종시)라 하지 않았던가? 우리나라 욕의 기본은 바로 이 세상의 이치와도 부합되는 동양 사상의 주축인 二元論(이원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원론이란 무엇인가? 바로 陰陽(음양)의 조화로서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이론이 아니던가. 구체적인 예로서 "좆"과 "씹"을 말하는 것이다.
욕 가운데 가장 많이 응용과 변형이 되고있는 것이 바로 이 "좆"과 "씹"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칼 하게도 二元論的(이원론적)으로 해석을 하면 이 "좆"과 "씹"은 욕과는 거리가 먼 단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왜 그런가를 밝히기 전에 먼저 국어사전에 명시된 이 단어의 뜻 부터 살펴보자.
좆 = 어른의 자지.
씹 = ①어른의 보지. ②성교.
위에서 보았듯이 辭典的(사전적) 의미로서의 "좆"과 "씹"은 어른의 性器(성기)를 나타낸 말이다. 그렇다면, 성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