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천년의 도래. 오늘의 세계―‘역설의 시대’ . 변화의 원동력―지식 정보화. 감소하는 지혜(智慧). 우리 교육의 방향
본문/내용
5. 우리 교육의 방향
𠎌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교육개혁의 많은 관심을 가졌고 교육개혁심의회에서는 300여 개의 개혁해야할 과제들이 심의되었다. 그 후 교육부에 설립된 중앙교육심의회에서는 필자도 위원장으로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조기 교육의 필요성으로부터 대학원 교육의 강화, 그리고 교육예산의 증대의 필요성 등 많은 것이 논의되었다. 오늘에 와서는 대통령자문회가 지속적으로 교육과제들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미 7차 교육과정이 실현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 여러 가지 과제의 가장 중심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지난 김영삼 정부에서는 ‘세계화 교육’을 역설했고 현 정부에서는 ‘전산화 교육’이 그 중심과제가 되는 인상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필자의 소견으로는 모든 교육개혁의 구심점은 ‘인간화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우리의 교육은 이때까지 기술발전, 생산증가 등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던 감이 없지 않다. 주객의 정위화가 요청된다. 교육은 다른 것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화 사회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른 지혜를 가지고 선과 악을 분별하며 지식을 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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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camp***** Date : 2009-08-24 FileNo : 10939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