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공업의 야마다 사장 리더십 분석

괴짜다. 하지만 일반적인 모습의 경영
자와 다를 뿐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한 사람이다.
미라이는 30개 이상의 공장이 있는데, 야마다 사장은
5 곳만 방문해봤고 나머지는 가본적도 없다.
각 공장장의 주요 업무는 잡일. 배수로작업이나,
선반제작, 페인트 칠 등이다. 직원은 할당된 일만하고
공장장은 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한다.
이러한 행동은 지침이 있어서도 아니고 스스로 하는 거다. 야마다 사장은 공장장을 비롯 전 직원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것이다. 자신이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신뢰하고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스스로 움직인다.
그는 `경쟁력은 인간이다`라고 말한다. 제품생산을 위해 얼마를 절감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간자체에 영감을 불어넣고 얼마나 신뢰를 주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중심경영! 야마다 사장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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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 필요할 뿐” ‘
쉬어라
일하지 마라
미래를 준비하라
SAS 회장 짐 굿나잇
야마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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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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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벤치마킹은 리더십을 말하는것입니다 대기업에서 사람을 보내어 중소기업의 사장인 야마다의 경영방침을 배우고오는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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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설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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